2015년도 공연정보

  • 9월 23일 수요일 노원문화예술회관 오후8시 실내악 시리즈 <三色三樂>

  • 1정열의 춤과 노래가 있는 실내악 콘서트 <Shall We Dance>
    정통클래식 연주와 영화OST, 탱고, 왈츠까지!
    귀로 듣는 음악이 아니라 눈까지 즐거운 보고 듣는 서울튜티앙상블의 환상적인 공연!
    스탠다드댄서 <옥재석, 양지선>의 화려한 춤과 드라마 '용팔이'의 감초배우, 뮤지컬배우<배해선>의 감미로운 노래와 뮤지컬배우 <손준호>의 매끄럽고 재미있는 진행으로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입니다. 

  • 9월 2일 수요일 오후 7시30분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內 카페 산다미아노

  • 1서울튜티앙상블 '休' 콘서트시리즈
    2015년 9월 2일 오후 7시30분 제66회 '카르페디엠' 공연 
    <9월에 즐기는 달콤한 데이트>
    어느덧, 한차례 비가 온 후 선선한 날씨가 찾아왔습니다.
    9월에 접어들며 가을 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카르페디엠은 피아노 조현수 선생님과 현악4중주의 피아노 오중주와 
    색소폰 한기원 선생님의 색소폰 콰르텟(색소폰 사중주)팀 
    <조아 색소폰 콰르텟>이 9월 2일 
    여러분들께 가을의 시작을 알립니다.
    피아노 오중주 팀의 화려한 슈만을 시작으로 
    조아 색소폰 콰르텟 팀의 바로크부터 현대 재즈까지!
    일교차가 큰 요즘 건강에 유의하시고
    9월 2일 정동에서 다채로운 실내악으로 
    가을의 시작과 가을의 향기를 느끼며
    함께 데이트 즐겨요 :^)

  • 4월 29일 수요일 영종도서관 오후 7시 30분 <춤으로 만나는 음악이야기>

  • 1 유네스코 지정 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 기념! 영종도서관에서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다채로운 공연을 진행합니다. 4월 공연은 <춤으로 만나는 음악이야기>로 (사)서울튜티앙상블이 함께 합니다. 춤과 음악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 ! 온 가족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무대 ! 영종도서관 야외무대에서 선보입니다.

  • 3월 28일 토요일 오후 4시 시민청 활짝라운지 (B1)

  • 1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에 시민청에서 진행하는 '토요일은 청이 좋아'. 3월 행사에는 B1층 활짝라운지에서 (사)서울튜티앙상블이 정통 클래식 연주와 더불어 스포츠댄스 공연, 뮤지컬 가수의 대중가요 등 색다른 감성의 퓨전 클래식 공연 <춤으로 만나는 음악이야기> 를 선보입니다. 서울튜티앙상블의 환상적인 무대 기대해주세요 !

  • 매월 첫째주 수요일 오후 7시30분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內 카페 산다미아노

  • 1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사)서울튜티앙상블과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이 함께 기획해 온 월례음악회 “Carpe Diem”. 
    매월 다양한 장르의 레퍼토리로 클래식 음악회가 지루하고 난해하다는 기존의 선입견을 뛰어넘어, 보다 재미있고 즐겁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연주자가 직접 곡에 대한 해설을 해줌으로써 한층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합니다. 

  • 2015년 12월 22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 1<서울튜티앙상블 제58회 정기연주회>
    서울튜티앙상블은 201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오랜만에 실내악공연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공연은 김지현(피아노), 김민조(클라리넷), 김대환, 정호진, 문수형(바이올린), 배경환(비올라), 김정현, 이재은(첼로)과 이정우(더블베이스)가 출연하여 모차르트 ‘클라리넷 오중주 가장조, K.581’, 베토벤 ‘피아노 삼중주 다단조, Op.1 No.3’, 드보르작 ‘현악오중주 사장조, Op.77’을 선곡하여 고전시대부터 낭만시대까지 견고하고 섬세한 실내악의 아름다움을 선보입니다. 
    현악기를 기본으로 하며 피아노, 클라리넷과의 울림•조화를 감상할 수 있고, 특별한 해설을 통해 실내악만의 소리의 조화와 매력을 듬뿍 느끼실 수 있습니다.